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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아빠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토로라 아트릭스(Motorola ATRIX)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트릭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에서 처음 공개돼 ‘최고의 스마트 폰’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웹톱 애플리케이션(Webtop Application)’을 자체 개발, 이를 아트릭 스에 탑재했다. 웹톱 애플리케이션은 모질라 파이어 폭스(Mozilla Firefox) 3.6 브라우저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를 지원해 웹사이트 상의 그래픽,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을 충분히 구동한다. 또한 아트릭스는 최대 2GHz의 프로세싱 성능을 낼 수 있도록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1..
삼성이 쿼티 자판이 도입된 갤럭시 시리즈를 내놓는다. 신제품 모델명은 ‘갤럭시 프로’다. 삼성허브 및 외신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삼성 SEA 포럼에서 쿼티 자판을 탑재한 ‘갤럭시 프로’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모델은 영국 이동통신사 3(Three)를 통해 출시된다. ‘갤럭시 프로’는 2.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800MHz CPU, 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외형은 언뜻 보면 블랙베리폰과 비슷하다.소셜 허브 프리미엄 기능도 지원하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2.2(프로요)다. 다만 아직까지 ‘갤럭시 프로’의 국내 출시 계획은 확정된 것이 없다. 지난해 삼성은 쿼티 자판을 도입한 갤럭시Q 출시 루머에 시달렸다. 인투모바일 등은 삼성이 블랙베리를 겨냥해 1GHz 허밍버드 프로세스, 3인치 수퍼 아..
■듀얼코어 탑재, 프로세서 사양↑ 아이패드2는 테그라2와 같은 듀얼코어 'A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잡스 CEO는 "프로세서 속도가 드라마틱하게 빨라졌다"며 "전작과 비교해 CPU 속도는 두 배, 그래픽 속도는 아홉배"라고 말했다. 크기는 전작과 같았다. 애플은 이번에도 9.7인치 화면크기를 고수했다. 대신 두께는 아이폰4보다 얇은 8.8밀리미터(mm)로 얇아지고 무게는 586그램(g)으로 가벼워졌다. 이는 전작이 두께 134mm, 무게 680g정도로 비교적 휴대하기 무거웠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03021934
삼성전자가 실용적인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에이스'를 국내에 선보인다. '갤럭시 에이스'는 2월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갤럭시 에이스(GALAXY Ace, SHW-M240S)'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 (프로요)에 3.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지상파 DMB, 500만 화소 카메라, LED 플래시, 32GB 대용량 외장 메모리 슬롯, 와이파이, 블루투스 3.0 등의 기능을 내장했다. 해상도(320*480)가 갤럭시S(800*480)보다 떨어지는 대신, 처리할 정보량이 줄어들면서 갤럭시S(1GHz)보다 더 낮은 성능(800MHz)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고도 원활한구동이 가능하다. http://w..
HTC has confirmed its next batch of Android updates, with Android Honeycomb coming through the pipe for some of the most popular devices of the past few months. An HTC spokesperson told SlashGear that “We are excited to announce that the Desire HD, Desire Z, Desire and Incredible S will receive the Gingerbread update in Q2.” http://www.slashgear.com/htc-desire-hd-desire-z-desire-and-incredible-s..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전자(005930) (955,000원 ▲ 10,000원 +1.06%) 의 갤럭시 플레이어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30일 업계와 일부 소비자들에 따르면 일부 삼성전자가 직영하는 모바일숍을 통해 이같은 사항을 공지했으며 설 연휴가 지난후 소비자들은 수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이달 말 출시가 예상됐지만 결국 설 연휴를 넘겨 오는 2월 중순부터 정식 판매되는 것이다. 한편 유럽에 먼저 출시한 보급형 `갤럭시 플레이어50`도 갤럭시플레이어(GB1)와 비슷한 시기에 국내 판매할 계획이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에 4.0인치 슈퍼 클리어 LCD, 지상파DMB, 독자 음장 기술 등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기술력을 결집한 신개념..
Xperia 플레이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Adreno 205 그래픽, 4 인치 854 x 480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60fps 재생, 5시간 35분 사용 배터리, 쿼드밴드 GSM 혹은 CDMA/ EV-DO, LED 플래시 포함 5 메가픽셀 카메라, 스테레오 스피커, 블루투스, WiFi, 슬라이딩 게임 패드 http://www.engadget.com/2011/02/13/the-sony-ericsson-xperia-play/
LG전자가 본격적인 반격 카드를 던졌다. 3D로 무장한 스마트폰 신작과 8.9인치 태블릿을 차기 핵심 주자로 전진 배치했다. LG전자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 현장에서 스마트폰 ‘옵티머스3D’와 태블릿 ‘옵티머스 패드’를 전시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이 전 세계 취재진들을 만나 신제품을 소개하는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1500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