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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을 통해 전세계 24개국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합작 스마트폰 `넥서스S`
삼성전자와 구글의 합작 스마트폰인 넥서스S가 세계적인 통신사업자인 보다폰을 통해 전 세계에 공급된다.

보다폰은 9일 안드로이드 2.3 버전인 진저브레드를 탑재한 넥서스S를 전 세계 24개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보다폰 단말기 디렉터인 패트릭 코멧은 “넥서스S를 보다폰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해외 공급과 달리 국내 시장은 SK텔레콤을 통해 이르면 이달 말께 출시된다. SKT 관계자는 “현재 삼성전자와 출시 가격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말 정식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넥서스S는 안드로이드 2.2 버전인 프로요 대비 부팅 시간을 두 배 이상 단축시켰으며 고화질 동영상을 재생하는 속도를 1초로 구현하는 등 처리 속도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슈퍼 AM OLED를 채택했으며 통화 시 얼굴 표면과 자연스럽게 접촉되도록 전면 강화유리의 위 아래면에 곡면을 줘 구현한 커브드 글래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NFC(근거리 무선통신) 결재 기능을 지원하며 1㎓ 프로세서와 500만 화소 카메라, 자이로스코프 센서 등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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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Do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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